제조업계는 IoT, 이음 5G, OT 보안, 디지털 트윈을 통합해 급격한 혁신을 이루고 있다. IoT는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으로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이음 5G는 이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어 OT 보안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제조 설비를 보호하면서도, 기술 통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끝으로 디지털 트윈은 가상 환경에서 제조 공정을 모사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 개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의 결합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4차 산업혁명의 전진을 이끌고 있다. [특집] 제조업 디지털 전환 여정에 알아야 할 기술들 (1편) 프라이빗 5G - 이음 5G 모든 산업에 필요…셀로나, 프라이빗 5G로 산업혁신 이끌어 5G 특화망 - 신바람 몰고 온 커넥티비티 트렌드…5G 특화망이 新비전 제시 디지털 트윈 - 제조 혁신의 새로운 방향성…Digital Twin이 지목되다 OT 보안 - IoT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 증가…대응 위해선 OT 보안과 지속적인 시스템 갱신해야 IoT 플랫폼 - IoT 데이터 다루는 법…IoT 플랫폼 구축하기 INT
투테크와 한국에이버리데니슨은 지난 29일 레이저 라벨 프린터 및 레이저마킹용 라벨에 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버리데니슨의 레이저마킹용 라벨(Laser Etchable label)을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에 적용해 레이저 마킹 라벨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의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투테크는 전했다. 협약에 따라 투테크와 에이버리데니슨은 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레이저 마킹 라벨 솔루션을 위한 신제품 개발, 영업판매망 구축, 서비스 교육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국제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주요 기업 들은 친환경적인 정책과 RE100 이니셔티브(100% 재생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를 추구하는 추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기존의 열전사 방식과는 달리 리본과 같은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여 환경적인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인쇄된 라벨이 지워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환경오염을 줄이
최근 국제적으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친환경적인 정책을 추구하며, 환경오염과 제품의 내구성 문제를 훨씬 더 큰 고려사항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테크는 리본을 사용하지 않는 혁신적인 라벨 프린터를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였다. 또한 이 회사는 친환경적인 레이저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의 경제적 및 환경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투테크의 다음 단계는 무엇이며, 그들이 지향하는 바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하고 있는지 남의조 투테크 대표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 최근 라벨 프린터 시장의 가장 주요 이슈는 무엇인지 짚어 달라. A. 최근 국제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친환경적인 정책과 RE100 이니셔티브(100% 재생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를 추구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열전사 라벨 프린터는 소모품 사용과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현대적인 환경 기준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81년에 사도에서 처음 개발된 이 라벨 프린터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지만, 사용
투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레이저를 활용한 바코드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투테크가 선보인 레이저를 활용한 바코드 라벨 프린터는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을 사용한다. 높은 정밀도와 고품질로 인쇄가 가능하며 레이저의 긴 수명으로 인해 별도의 유지 비용이 없고 인쇄나 마킹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투테크는 2003년에 설립되어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투테크가 SCM FAIR 2023에 참가해 세계 최초 리본,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라벨러를 소개했다. SCM FAIR 2023은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에서 열리고 있다. 레이저 오토 라벨러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라벨을 부착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라벨을 부착해 주는 기계다. 이 레이저 오토 라벨러를 사용하면 생산성 향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지비용이 저렴하고 잔고장 없이 장시간, 장기간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열전사 오토 라벨러에 필요한 리본이 필요하지 않고 '레이저'로 인쇄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측면과 인력 절감의 효과를 준다. 레이저 방식은 비용 절감 효과와, 리본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투테크는 기존 열전사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고, 토너와 잉크 등 소모품도 필요하지 않아 친환경과 비용 절감의 효과를 제공한다. 투테크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레이저 라벨 프린터가 전 세계로 퍼져 나
투테크가 한국에이버리데니슨의 레이저 마킹 라벨에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로 데이터를 인쇄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기업이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기존 열전사 바코드 프린터를 라벨 표면에 인쇄를 하기 때문에 라벨 부착한 후 라벨 표면에 마찰 및 화학 물질이 접촉하게 되면 지워지는 단점이 존재했다.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레이저가 라벨 표면을 손상 없이 통과한 후 라벨 중간층에 인쇄해 라벨 표면이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마찰 및 화학 물질에 지워지지 않고 인쇄할 수 있다. 한국에이버리데니슨의 레이저 마킹 라벨에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로 데이터를 인쇄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확실한 정보 보존을 위한 양사의 협력이다. 레이저 마킹 라벨은 검정색 바탕의 제품으로 다양한 산업용 레이저 마킹기에서 우수한 선명도의 마킹 품질을 구현한다. 자동차 식별 번호 라벨, 전기/전자 산업 장치, 부품 식별 라벨, 기계장치 산업의 자산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영상 이상 감지(Video Anomaly Detection) 기반 공정 모니터링 솔루션 발표 : 김승현 R&D Lead _세이지리서치 Session 2 주제 : 비정형 불량 검출에 강한 오토 딥러닝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발표 : 전정수 마케팅 팀장 _뉴로클 Session 3 주제 : 자율주행 로봇 고카트(GoCar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기업이다. 투테크는 열전사 라벨 프린터 시대를 지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말한다. 레이저 방식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측면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투테크는 대한민국이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기술 종주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한다. Q. 투테크는 어떤 기업인가요. A.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리본,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프린터를 개발한 벤처기업입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습니다.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지워지지 않은 라벨 프린터를 통한 투테크의 미래 비전이 궁금합니다. A. 투테크는 약 40년 동안 사용되던 열전사 리본 프린터 기술에서 벗어나 레이저를 라벨에 직접 인쇄하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했습니다. 리본, 잉크
세계 최초의 친환경 ‘레이저 라벨프린터’ 개발기업 (주)투테크는 국내 및 해외에서 왜 그토록 이 제품에 열광하는지 이번 웨비나를 통해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 탁월한 내구성 : 지워지지 않는 라벨 * 경제적 비교우위 : 리본, 헤드 등의 소모품이 필요없음 * ESG 지수 향상 : 분진X, 작업환경 만족도 제고, 고장율 감소 열전사 방식과 레이저 방식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웨비나 시청 고객만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구매 혜택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놓치지말고 시청하세요!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투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W는 투테크의 대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다.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
투테크가 '2022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20일 더케이 서울호텔 가야금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기여하고 개발된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한 유공자와 유공단체에 은탑산업훈장 등 48점의 포상을 수여했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실용화 및 판로확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투테크는 지워지지 않는 라벨 프린터를 비롯해 신기술 실용화를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투테크 라벨 프린터는 레이저로 인쇄하기 때문에 리본이 필요 없고 PET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 열전사 라벨 프린터 헤드와 같은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으며, 헤드가 없기 때문에 헤드가 마모되어 바코드가 잘못 인쇄되는 문제도 해결한다. 한편, 투테크는 내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해당
투테크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투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레이저 라벨프린터 제품인 TTE-72FK, TTE-72FX, TTE-72FW 그리고 레이저 엔진을 선보인다. 투테크 라벨프린터의 특징은 레이저로 인쇄하기 때문에 리본이 필요 없고 그래서 PET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 열전사 라벨프린터 헤드와 같은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으며 헤드가 없기 때문에 헤드가 마모되어 바코드가 잘못 인쇄되는 문제도 해결한다. 또한,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기 때문에 바코드 및 데이터가 화학물질 및 마찰에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투테크는 이번 전시기간 동안 홀로그램과 홍보영상을 이용하여 관람객들이 방문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TTE-72FK, TTE-72FX, TTE-72FW 각 레이저 프린터를 비치하여 라벨에 인쇄되는 모습, 금속라벨에 인쇄되는 모습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열전사프린터로 인쇄한 라벨과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한 라벨을 비치해 알코올에 지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즘 기업의 공익적 역할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에 관심이 커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기업은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Q. 투테크의 주력사업과 사업 비전은. A.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2003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인류 생활의 윤택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투테크는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요즘 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실감하며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또 급변하는 제조 및 유통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Q. 투테크 제품은 스마트물류, 스마트SCM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투테크의 지워지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10월 6일 진행된다.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투테크는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기후 위기 변화에 친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웨비나에서 투테크의 배시현 매니저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왜 그토록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투테크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소개 ▲열전사 방식과 레이저 방식의 장단점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투테크의 지워지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10월 6일 진행된다. 세계 최초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투테크는 2003년 회사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기후 위기 변화에 친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투테크의 PET 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웨비나에서 투테크의 배시현 매니저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왜 그토록 열광하는가?'라는 주제로 ▲투테크와 레이저 라벨 프린터 소개 ▲열전사 방식과 레이저 방식의 장단점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101)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